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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전북현대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을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8일 전북현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최근 발표를 통해 대한축구협회의 ‘AFC Elite Youth Scheme’ 3-Star 지위를 갱신했으며, 전북현대 유스 아카데미 역시 2020년 첫 3-Star 취득에 이어 올해도 멤버십을 유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단순한 성적뿐만 아니라 선수의 교육권 보장, 과학적 훈련 장비, 의료 지원 체계 등 모든 요소가 ‘월드 클래스’ 수준임을 증명해야만 획득할 수 있는 권위 있는 지위다.
AFC Elite Youth Scheme은 아시아 전역의 유스 육성 시스템과 선수 개발 환경, 교육 체계, 운영 인프라 등을 총 20개 분야를 엄격히 심사해 각 국가와 클럽의 육성 역량을 별(Star)로 등급을 부여하는 AFC의 대표적인 유소년 인증 제도다.
등급은 1-Star부터 3-Star까지 나뉘며, 최고 등급인 ‘3-Star’는 아시아에서 가장 완벽한 유스 시스템을 갖춘 국가에만 부여된다.
전북현대는 체계적인 연령별 육성 시스템과 선수 성장 프로세스, 전문 지도 환경, 지속 가능한 유소년 운영 모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아카데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북현대는 그동안 U8부터 U18까지 이어지는 연령별 시스템 구축과 함께, 프로팀 철학과 연계된 육성 방향을 기반으로 다수의 유망주를 배출해왔다.
또한 선수 육성뿐 아니라 인성과 학업, 생활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전북현대는 이번 3-Star 등급 재인증에 안주하지 않고, 선수들을 더 나은 환경에서 육성할 수 있는 유스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최신 데이터 분석 기술을 도입한 과학적 훈련 체계를 강화하고, 선진 유럽 명문 구단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유스 산실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에는 유소년 선수들의 실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 교류와 대회 참가,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훈련 환경 구축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이번 AFC 3-Star 재인증은 전북현대만이 아닌 한국 축구 전체가 유소년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꾸준히 보완하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유소년 시스템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전북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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