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소액? 고액? 가리지 않는 마구잡이 기부 영웅' 도대체 당신은...누적 1억 3천 4백' 돌파
임영웅. 서형권 기자
임영웅.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성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청소년의 의료치료비 지원에 쓰인다. 수술비와 이식비, 의약품 구입비 등 장기간 치료에 따른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 서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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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으로 선한스타를 통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1억 3,405만 원이 됐다. 팬들의 투표 참여로 마련된 상금이 환아 치료를 위한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치료가 장기화될수록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 가족들이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 역시 커질 수밖에 없다”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임영웅 님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영웅. 서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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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웅은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오는 8일 오후 6시 발매한다. ‘모이세’, ‘New York’ 등 신곡 6곡과 기존 히트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을 포함해 총 10곡을 담았다. 수록곡 전곡은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에서 먼저 공개된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환아 의료·돌봄치료비 지원과 정서지원, 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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