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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박진섭 감독과 툰가라가 '천안 배'를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일 천안시티FC는 보도자료를 통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천안 배’ 알리기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천안은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해 지역 농산물별로 선수단을 홍보모델로 지정해 경기장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안 배 홍보모델로 뽑힌 박 감독과 툰가라 역시 천안종합운동장 내 기둥 브랜딩 등 통해 지역 상품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본격적인 배 수확철을 맞아 직접 지역 배 농가도 찾았다. 박 감독, 툰가라 그리고 사르자니까지 현장에 함께해 천안 배 홍보를 진행했다. 배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농장주로부터 천안 배 특징과 수확 방법 등 설명을 들으며 지역 대표 농산물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간단한 수확 체험도 참여하면서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천은 구단은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천안 배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행사 활동의 의미를 전했다. 박 감독과 툰가라는 홍보물 내 등장을 넘어서 직접 현장을 찾아 활동하는 '천안 배 홍보모델'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박 감독은 “천안을 대표하는 배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직접 농가에 와서 수확 과정도 경험하고 맛을 보니 천안 배의 매력을 더욱 잘 알게 된 것 같다”라며 “정성스럽게 키운 천안 배가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고, 다가오는 추석에는 가족과 소중한 분들을 위한 선물로 천안 배를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안은 "앞으로도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해 선수단과 구단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기장 안팎에서 천안의 우수한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시민구단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천안시티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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