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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강원FC가 울진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에게 K리그 직관의 매력을 전한다.
7일 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전북 현대전에 울진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233명을 맞이한다"라고 밝혔다. 강원은 울진고 학생과 교직원을 경기장으로 초대해 프로축구 경기 현장 관람을 통해 학우들과 함께 응원하고 생생한 분위기를 즐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원은 경기 당일 전광판을 통해 울진고등학교의 방문을 소개한다. 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한 체험학습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환영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동영 울진고등학교 체험학습 담당 교사는 “교실을 벗어나 친구들과 한목소리로 응원하는 시간이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기장의 열기를 마음껏 즐기고 학교생활에서 오래 이야기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FC 홈경기에서는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은 물론 경기장을 처음 찾는 학생도 프로축구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체험학습뿐만 아니라 수련회와 수학여행 등 다양한 학교 일정과도 연계할 수 있다. 단체 관람을 희망하는 학교와 기관은 강원FC 홈경기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강원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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