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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한가위를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가을밤을 만든다.
인천은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홈경기를 ‘한가위, 그리고 전야제’를 주제로 꾸미고 다양한 사전 행사와 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홈경기는 구단 마스코트 유티와 호리의 이야기를 활용한 ‘숭의 야행(夜行)’ 콘셉트로 펼쳐진다. 팬들이 경기 전부터 경기장 안팎에서 가을밤의 정취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 전에는 곧바로병원과의 후원 협약식이 열린다. 이어 인천 U-18팀의 왕중왕전 우승 세리머니를 진행해 유소년 선수단의 성과를 팬들과 함께 축하한다.
장외 이벤트존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4시 30분부터 운영된다. 전통놀이와 소원 이벤트 등 유티·호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K리그 산리오캐릭터즈 이벤트존과 신한카드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후원사 GNM라이프는 구단 네이버 라운지에 가입하고 현장 이벤트에 참여해 스탬프 3개를 모은 선착순 50명에게 액상 비타민을 증정한다.
경기장 안에서도 팬 참여 행사가 이어진다. 경기 전에는 ‘숭의 야행’ 전광판 사연 이벤트가, 하프타임에는 ‘숭의 야행 소원 퀴즈’가 진행된다. 이날 선수단 에스코트에는 미추홀지부 회원 44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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