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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성남FC가 공식 용품 후원사 엄브로(UMBRO)와의 동행 11주년을 기념한 ‘2026 스페셜 유니폼’을 출시한다.
성남과 엄브로는 2016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유니폼은 구단 상징하는 검은색을 바탕으로 금색을 더해 두 브랜드가 함께한 시간을 표현했다.
유니폼 목 뒷부분에는 ‘BUILT FOR TODAY’라는 문구를 새겼다. ‘11 YEARS TOGETHER, BUILT FOR TODAY’라는 전체 메시지에는 지난 11년의 협력이 현재의 성남과 엄브로를 만들었다는 의미를 담았다.
성남 선수단은 오는 9월 2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화성FC와의 홈경기에서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한다. 이날 경기에서는 ‘엄브로 브랜드데이’도 함께 진행된다.
스페셜 유니폼은 골키퍼용을 포함해 총 350장 한정으로 제작되며 추가 생산이나 재입고는 진행하지 않는다. 유니폼과 함께 바람막이 제품도 출시된다.
온라인 선판매 물량은 175장이다. 성남 멤버십 회원은 9월 10일 오전 11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 판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남은 물량은 20일 홈경기 당일 경기장 내 상품 판매점에서 판매한다.
유니폼과 관련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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