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 첫 경전철 더비' 부산, 김해 상대로 '형님 실력' 보여줄까
전성진(가운데, 부산아이파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성진(가운데, 부산아이파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구덕운동장에서 처음 열리는 ‘경전철 더비’를 통해 반등에 도전한다.

부산은 오는 13일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김해FC2008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2026시즌 프로 무대에 합류한 김해가 구덕운동장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팀의 시즌 첫 맞대결은 지난 5월 3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당시 부산이 1-0으로 승리했다.

시즌 후반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부산은 이번 경기에서 승점을 확보해 분위기를 전환하겠다는 각오다. 선수단은 공수 전반의 집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김해전을 준비하고 있다.

구덕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첫 ‘경전철 더비’가 부산의 반등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경기 입장권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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