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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경남FC가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와 선수단 지원 및 팬 혜택 확대를 위한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흥실 경남 대표이사와 김진수 일화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일화는 경남 선수단에 발효홍삼과 맥콜, 이온음료 에버데이 등 자사 제품을 제공한다. 경남은 지원받은 제품을 선수들의 체력 및 컨디션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경남은 일화의 제품을 활용한 경기장 이벤트를 열어 관중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경기장 안팎의 홍보 활동을 통해 양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1971년 설립된 일화는 인삼·홍삼 제품을 비롯해 음료와 건강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는 식음료 건강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와 건강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이흥실 대표이사는 “경남과 함께해 주신 일화에 감사드린다”며 “지원받은 제품을 선수단의 체력과 컨디션 관리에 잘 활용하겠다”며 “선수단 지원뿐만 아니라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일화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수 대표이사는 “경남과 뜻깊은 동행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일화의 제품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보탬이 되고 구단의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은 앞으로도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선수단 지원과 팬 혜택, 지역 밀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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