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초유의 축구 미팅 펼쳐진다' 부천, 19일 김천전 다채로운 이벤트...남녀 로테이션 소개팅까지
부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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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부천FC1995가 김천상무와의 홈경기에서 팬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부천은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경기를 맞아 ‘Goal in Love 3’를 비롯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Goal in Love 3’는 20대 남녀를 대상으로 한 축구 미팅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낮 12시부터 일대일 로테이션 소개팅에 참여하며, 최종 커플로 선정되면 함께 경기를 관람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 경기장 장외 광장에서는 구단 공식 상품 판매점인 ‘1995 STORE’와 푸드트럭, 세븐일레븐 부스가 운영된다. 패트릭과 바사니, 백동규의 서드 유니폼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는 키오스크와 선수 프레임을 활용한 포토이즘 부스도 마련된다.

부천시 청소년 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위더스컴퓨터 게이밍존과 K리그 스탬프 투어존이 운영된다.

부천시 여성청소년센터는 과녁 슈팅 챌린지와 스태킹 컬링, 타임 캐치캐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기장 안에서는 파트너 업체인 서안메밀집 직관 인증과 메가박스 라이브캠, 육육곱창 ‘BFC 나무위키 퀴즈’, ‘FM 199.5 BFC Radio’ 등 얼리레드 이벤트가 펼쳐진다. 하프타임에는 시온고등학교 치어리딩팀 ‘드림업’이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김성남 부천 단장은 “부천종합운동장이 지역 주민과 젊은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 장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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