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몰이 1등' 伊 심판, 비키니 공개에 '제발 VAR 판독합시다'
현지 매체 보도

[풋볼리스트] 이탈리아 축구 하부리그에서 활동하는 여성 심판 줄리아나 비질레(23)가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5일(한국시간) 비질레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약 25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비질레는 현재 이탈리아 4부리그 세리에D와 5부리그 에첼렌차에서 부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비질레는 올해 초부터 현지 축구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일부 하부리그 경기에는 비질레를 보기 위해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비디오 판독(VAR)이 필요하다”,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판 경력 3년 차인 비질레는 경기 운영 능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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