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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려다 강사까지 됐다” 50대 여배우가 반한 ‘이 운동’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축구계 최고의 '혼돈 족보'를 만든 스타가 입을 열었다. 과거의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헐크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과거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 등을 털어놨다. 특히 사생활도 주목을 받았다.
헐크는 2007년 이란 안젤로라는 이름의 여성과 결혼해 두 아들과 딸 한 명을 낳았다. 알콩달콩한 생활을 했지만 2019년 이혼했다.
문제는 이혼 후 3개월 만에 전처의 조카인 카밀라 안젤로와 공개 연애를 했고, 재혼에 성공했다.
헐크는 최근 카밀라와의 관계에 대해 "우리는 둘 다 싱글이었다. 양심상 떳떳하다"라고 못박았다.
팬들의 시선은 헐크가 법적 이혼 후 환승 연애를 했지만 3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환승 시간에 물음표를 찍었다.
전처와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시기에 관계가 시작된 것이 아니었냐는 시선이다. 특히 헐크의 전처가 "두 사람 때문에 우리 가족이 무너졌다"며 공개적으로 분노를 표했기에 그랬다.
물론 헐크는 당시에도 "한 달 만에 사랑에 빠졌다"고 부인한 바 있다. 헐크와 전처 사이에 있던 세 자녀는 사촌형제를 새 어머니로 맞이했고, 현재는 양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헐크는 헐크는 2004년 브라질 비토리아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 콘사도레 삿포로, 도쿄 베르디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이후 2008년 포르투에 입단해 2012년까지 활약하며 구단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에서도 나름의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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