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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원에 상어가 나타났다니…" 3.5m 거대 상어 보려고 시민들 몰려든 '부산' 명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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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유소년과 어린이 팬을 위한 축구 축제가 부산서 진행됐다.
2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링티, 동원샘물이 후원하는 ‘2026 K리그 퓨처스 축구 페스티벌’이 20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렸다"라고 밝혔다.
‘K리그 퓨처스 축구 페스티벌’은 어린이들이 축구를 즐겁게 배우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축구 축제다. 연맹은 지난 2023년부터 ‘K리그 퓨처스’ 사업을 통해 축구 페스티벌, 어린이 축구교실 등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K리그 퓨처스 축구 페스티벌’은 2024년부터 서울, 안양, 부산 등에서 개최, 지역 유소년과 어린이 팬들이 함께 축구를 즐기고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부산 행사에는 부산, 울산, 전남, 경남, 김해 등 인근 지역 5개 K리그 구단 아카데미 소속 유치부·초등부 선수와 어린이 팬 420여 명이 참가했다. 축구 클리닉, 친선 경기,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이 열렸다. 지동원, 박종우, 안병준 등 전 K리그 선수와 이호진, 백가온 등 부산아이파크 현역 선수들이 일일 코치로 나서 축구 클리닉을 진행하기도 했다.
일일 코치로 참여한 지동원은 “선수 시절 경기장에서 받은 과분한 사랑을 축구 꿈나무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축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소년 선수들의 실전 경험을 위하 친선 경기도 진행됐다. 드리블·슈팅 챌린지, 타투 스티커 체험, 미니 게임 등 참가자와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체험존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는 K리그 짐색, 축구공, 파니니 트레이딩 카드, SEGA 소닉 핀뱃지, 썸머홀릭 자외선차단제, 미니 트로피 등 기념품이 제공됐다. 포천인삼영농조합 아이홍삼, 고알레 의류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했다. 연맹은 이번 부산 행사에 이어 다음 달 대전에서 ‘K리그 퓨처스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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