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과 '세계 손씻기의 날' 캠페인... 용인, 9·10월 홈 3경기 이벤트 진행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용인FC가 피죤과 함께 '세계 손씻기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28일 용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피죤과 함께하는 손씻기 캠페인 ‘깨끗한 손, 건강한 미르’를 통해 장내 건강한 관람 환경 조성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용인이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했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위생 관리를 지원하고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단순히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경기장 내 위생용품과 안내 체계를 함께 개선해 캠페인의 메시지가 관람객의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계획했다.

경기장 좌석, 출입구, 화장실 등 시설은 관람객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이다. 위생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이 중요한 구역이다. 이에 용인은 용인미르스타다움 내 화장실 세면대, 출입구 등에 안내물 설치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안내했다. 또 관람객의 사용 편의성을 증진하고자 기존 고체 형태의 비누 대신 액체 형태의 피죤 핸드솝 레몬향과 코튼향을 총 63개소 화장실에 배치했다.

홈경기 관람객은 경기장 화장실에 비치된 피죤 핸드솝을 사용해 올바른 손씻기에 동참한 뒤 출입구 안내물 QR을 통해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피죤 핸드솝 세트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하프타임에는 장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손씻기 퀴즈도 예정돼 있다.

캠페인은 10월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과 연계해, 9월과 10월 홈경기 기간 중 진행된다. 대상 홈경기는 지난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5라운드 수원FC, 9월 20일 경남FC전과 오는 10월 17일 안산그리너스전이다.

용인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용인FC가 지역 사회 내 깨끗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피죤과 협업해 진행하는 ESG 캠페인”이라며, ”용인FC는 홈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단순히 경기를 즐겁게 관람하는 것을 넘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까지 팬 서비스의 하나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용인FC는 앞으로도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는 홈팬과 원정팬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협업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용인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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