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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경남FC U12팀이 ‘제23회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6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경남 U12는 열린 화랑대기에 5학년 중심의 U11 선수들로 출전했다. 지난해 U12 선수들이 거둔 전승 1위 성과를 한 학년 어린 선수들이 이어갔다.
첫 경기에서 경기 온새미로FC를 4-1로 꺾은 경남 U12는 제주쏘니유소년축구클럽에 5-1, 경기 남양주시스포트랙스에 8-1, 대구이형상축구클럽에 3-1로 승리했다. 이어 서울 신용산초를 3-0, 인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을 3-2로 제압했다.
경남 U12는 매 경기 3골 이상을 넣으며 6경기에서 26골을 기록했다. 실점은 6골로,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 주니어컵’ 무패 우승에 이어 국내 대회에서도 성과를 냈다.
신현효 경남 U12 감독은 “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부모님들과 구단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특히 5학년 선수들은 일본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과정과 결과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내년에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은 도내 우수 유소년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U12팀 수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구단 선수운영팀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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