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치어리더와 함께' 화성, 개천절 팬 행사 마련...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화성FC. 서형권 기자
화성FC.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화성FC가 개천절인 10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탄 메타폴리스몰 A블록 지하 2층 아트리움에서 팬들을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원정 일정으로 팬들과 만날 기회가 줄어든 아쉬움을 달래고,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은 2027년 전국체전 준비를 위한 경기장 보수공사로 올 시즌 홈경기를 상반기에 모두 치렀으며, 잔여 경기는 원정으로 소화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구단 마스코트 ‘마스’를 형상화한 대형 공기 조형물과 기념 포토존을 설치한다. 공식 상품 판매 부스도 운영하며, 스테퍼를 활용한 체험 이벤트와 경품을 마련한다.

무대에서는 치어리더 공연과 구단 장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열린다. 마스코트 마스도 현장에서 방문객들과 만난다. 구단은 기존 팬뿐 아니라 쇼핑몰을 찾은 시민들도 참여해 화성의 응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홍정운(왼쪽, 파주 프런티어 FC), 페트로프(오른쪽, 화성FC). 서형권 기자
홍정운(왼쪽, 파주 프런티어 FC), 페트로프(오른쪽, 화성FC). 서형권 기자

송종국 화성 대표이사는 “하반기 내내 이어지는 원정 경기 일정 속에서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행사가 성원에 보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팬과 더욱 긴밀히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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