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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용인FC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공식 마스코트 ‘요니’와 ‘이니’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이동국 테크니컬디렉터(TD)와 석현준의 팬 사인회도 마련한다.
용인은 행사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요니와 이니도 현장에서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진행한다.
첫날인 3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의자 쌓기 게임’을 진행한다. 제한 시간 안에 의자 모양의 교구를 높이 쌓는 방식으로, 결과에 따라 구단 스폰서와 연계한 경품을 제공한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이동국 TD와 석현준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에어바운스 축구 골 넣기 이벤트를 운영하고, 미션 성공 여부에 따라 경품을 지급한다.
용인 관계자는 “이번 조아용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요니와 이니를 직접 소개하고, 이동국 TD와 석현준 선수의 팬 사인회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용인FC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아용 페스티벌은 제31회 용인시민의 날과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캐릭터 축제다. 국내외 기관의 캐릭터들이 참여하며 퍼레이드, 코스프레 경연대회, 댄스 퍼포먼스 등이 열린다.
용인은 10월 17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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