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포토]대전, 전북상대로 18년 만에 홈에서 승리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아시아 정복을 향한 여정을 지속한다. 대전은 13일 오후 7시(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푸둥 스타디움에서 상하이 포트 FC와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을 치른다.
대전은 23년 만에 나선 아시아 무대 첫 경기에서 교토 상가를 1-0으로 꺾었다. 전반부터 주민규와 마사를 앞세워 공격 기회를 만들었고, 후반 초반 루빅손의 득점이 핸드볼 판정으로 취소된 뒤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33분 밥신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들어가 결승골이 됐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오랜만에 ACLE를 치렀는데 첫 경기는 시험대였다. 반드시 승리를 해야 했다. 결과를 얻기 위해 준비를 했다. 간절하게 이기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대전의 다음 상대는 중국 슈퍼리그 3연패를 기록한 강호 상하이다. 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우레이와 장린펑, 얀준링을 비롯해 과거 울산 HD에서 뛴 레오나르도, 프린스 암펨, 하우메 그라우, 미겔 캄포스 등이 포진해 있다.
상하이는 1차전에서 라차부리를 6-4로 꺾었다. 암펨이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우레이와 레오나르도도 득점에 가세했다. 대전은 교토전 승리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상하이 원정에서 2연승을 노린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