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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서울이랜드가 공식 파트너 비기캐리어와 콜라보한 서울 이랜드 FC 팀 캐리어를 선보인다.
팀 캐리어에는 구단 상징색인 네이비를 바디 전체에 입히고 전면에는 양각 메탈 엠블럼 배지를, 바퀴에는 구단 엠블럼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기능성은 비기캐리어의 제작 노하우로 채웠다. 가볍고 튼튼한 폴리카보네이트(PC) 소재에 앞포켓·USB 포트·확장형 수납 구조를 갖춰 이동이 잦은 선수단은 물론 원정길에 오르는 팬들에게도 알맞다. 이번 팀 캐리어는 선수단에도 지급돼 18일 김해FC2008과 홈경기부터 홈·원정 경기 시 구단 공식 캐리어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단 마스코트를 활용한 '꿀잠 아이템' 구성품도 함께 담았다. 단거리 여행에 알맞은 20인치 캐리어에는 함께 출시되는 ▲레울 수면안대가, 장거리 여행에 알맞은 28인치 캐리어에는 ▲레냥 목베개가 함께 구성된다. 이동 시간에 맞춰 편안한 휴식을 돕는 구성이다.
팀 캐리어는 18일 김해전 홈경기 당일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다. 20일부터는 서울이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레울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이랜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선수단 캐리어를 후원해 온 비기캐리어와 함께 이번에는 서울 이랜드만을 위한 팀 캐리어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 응원을 위해 떠나는 원정길부터 일상 속 여행길까지 어디서든 팬들이 팀 캐리어로 서울 이랜드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이랜드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의류 '시티 에디션'과 '썸머 에디션' 등 팬들이 일상 속에서도 구단과 함께할 수 있는 굿즈를 잇달아 출시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서울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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