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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파주프런티어가 경기장 곳곳을 둘러보는 건 물론 선수들과 만나볼 수 있는 스타디움 투어 ‘프런티어 탐험대’를 시범 운영한다.
20일 파주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화성FC와 홈경기를 앞두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파주스타디움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파주 팬들은 스타디움 투어 ‘프런티어 탐험대’를 통해 관중석을 넘어 경기장 내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이 경기를 준비하는 공간을 가까이에서 보며 구단을 더욱 깊이 알아갈 수 있다.
투어에 참가한 팬들은 선수단 라커룸과 미디어실 등 경기장 주요 시설을 둘러본다. 라커룸에서는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긴다. 미디어실에서는 단순 투어를 넘어 선수 2명과 함께하는 질의응답과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팬들이 선수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투어에 함께할 선수는 경기 당일 공개된다.
또한 선수들처럼 중앙 터널을 따라 그라운드에 입장해 선수단 벤치를 둘러보고, 스카이박스에서 경기장이 어떻게 보이는지 살펴본다. 선수단을 응원하는 하이파이브와 선수단 버스 체험 등 홈경기 분위기를 느끼며 선수들과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예매는 10월 20일 낮 12시부터 10월 22일 오후 4시까지 NOL(야놀자)을 통해 진행된다. 어린이·청소년·성인 모두 동일한 요금이 적용되며, 동행 보호자를 포함한 모든 참가자는 1인 1매씩 개별 예매해야 한다.
파주는 이번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팬들이 경기 관람을 넘어 구단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함으로써 구단에 깊이 빠져들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팬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기장 곳곳을 둘러보고,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단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홈경기를 찾는 즐거움을 더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주는 이번 화성전에서 유니폼 공모전 당선작인 ‘코스모스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경기장에서는 코스모스와 핼러윈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이벤트 부스와 굿네이버스, 골드스파사우나 등 협력 업체의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 파주프런티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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