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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용인FC와의 홈경기에서 ‘에어로케이 브랜드 데이’를 연다. 객실승무원의 환영 인사와 기내방송 형식의 선수 소개, 항공권 경품 행사 등 항공 여행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와 충북청주가 함께 준비했다. 경기장 입장 게이트에서는 브랜드 데이 콘셉트의 탑승권 굿즈를 배부한다.
경기장 이벤트존에서는 객실승무원과 함께하는 ‘에어로케이 부루마블’을 진행한다. 에어로케이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에어로케이와 충북청주의 협업 타투 스티커를 증정한다. 특별 경품으로는 에어로케이 항공권과 일본 마쓰야마 지역 캐릭터 ‘미컁’ 타월 손수건을 준비했다.
경기 전에는 에어로케이 승무원과 충북청주 선수들이 출연한 안전수칙 안내 영상을 상영한다. 공식행사에서는 현직 객실승무원이 양정우 장내 아나운서와 함께 기내방송 형식으로 경기 시작을 알리고 선수들을 소개한다. 시축은 에어로케이의 정기편 취항 예정지인 일본 마쓰야마를 알리는 캐릭터 미컁이 맡는다.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경기 전 에어로케이 관련 퀴즈를 통해 마쓰야마 호텔·온천 숙박권 등을 제공하고, 하프타임에는 가수 진소리의 축하 공연과 에어로케이 취항지를 주제로 한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연다. 퀴즈 당첨자에게는 항공권을 증정한다.
N3구역은 ‘에어로케이 브랜드 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구역 좌석을 예매한 관람객에게 에어로케이 생수와 미컁 타월 손수건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에어로케이 키링 또는 협업 볼캡을 증정한다.
충북청주는 브랜드 데이와 함께 홈 연승에도 도전한다. 지난 7월 1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는 선제골을 넣고도 1-1로 비겼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승리를 노린다.
공격진에서는 구단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가르시아와 최다 도움 기록을 보유한 반데이라가 출격을 준비한다. 직전 대구FC 원정에서 시즌 7호 골을 넣은 이종언도 득점에 도전한다.
충북청주는 이번 브랜드 데이를 통해 지역 구단과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의 협업을 선보이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축구와 여행을 결합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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