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17일 경남전 걸그룹 ‘하이키’ 시축 및 특별 공연... ‘헬로카봇’ 콜라보 첫선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성남FC가 가정의 달 맞이 다양한 홈 경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성남FC가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의 홈경기에 걸그룹 하이키(H1-KEY)를 초청해 홈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날 성남FC는 실력파 4인조 걸그룹 하이키와 함께 홈경기 분위기를 달군다. 하이키 멤버들은 경기 시작 전 성남FC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축자로 나서 탄천의 관중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하이키의 리더 서이는 성남 분당에서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해, 고향 팀인 성남FC의 홈구장을 방문하게 되어 의미를 더한다. 성남FC를 찾는 하이키는 “성남FC 홈경기에 초대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탄천종합운동장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느끼며 선수와 팬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가득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키는 서이, 리이나, 휘서, 옐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건강한 아름다움'과 ‘내면의 강인함’을 지향하는 팀 컬러를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쓴 대표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으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스포츠 현장과도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하프타임에는 하이키의 특별 무대가 이어진다. 하이키는 초여름의 청량한 감성을 담은 ‘여름이었다’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나의 첫사랑에게’ 두 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구단은 5월의 계절감에 맞춘 이번 공연이 탄천을 찾은 팬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FC 관계자는 “5월 홈경기를 맞아 팬들에게 승리의 에너지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자 이번 하이키 초청 행사를 기획했다”며, “탄천종합운동장을 찾는 많은 분들이 성남FC의 승리를 함께 응원하고, 하이키가 전하는 청량한 무대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서는 하이키의 공연과 더불어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과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가 처음으로 공개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성남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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