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야구, 지역을 하나로' 경남, 지역사회 상생 실천
경남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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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경남FC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 다이노스와 함께 밀양 단감 농가의 수확 작업을 도왔다.

세 기관 임직원 40여 명은 27일 밀양시 초동면의 단감 농가를 찾아 ‘2026 아름다운 동행-농심천심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했다. 농가의 수확철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단감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아름다운 동행’은 세 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20년 업무협약을 맺은 뒤 매년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5월에는 창원시 동읍의 단감 농가에서 감나무 적과와 열매 솎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흥실 경남FC 대표이사는 “수확철 농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수확철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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