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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경남FC가 3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화성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승점이 필요한 경남은 부산전 패배를 딛고 안방에서 반전을 노린다.
경남은 지난 라운드 부산에 패했다. 플레이오프권 추격을 이어가려면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쌓아야 하는 상황이다. 경남은 화성전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
수비는 경남의 강점이다. 현재 34실점으로 K리그2 17개 팀 가운데 최소 실점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승리로 연결하려면 공격의 마무리를 보완해야 한다. 부산전에서 18개의 슈팅을 시도해 6개를 유효슈팅으로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배성재 경남 감독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겠다”며 “홈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경기인 만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과 승리로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과 화성의 경기는 31일 BALL TV와 쿠팡플레이에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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