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포스코이앤씨,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진행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파주프런티어가 글로벌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인프라를 보유한 WMC 그룹과 손을 잡고 구단의 글로벌 스포츠테인먼트 마케팅 및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6일 오전 10시 파주 NFC에서 파주가 WMC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WMC 그룹 신영일 회장과 임직원, 파주 황보관 단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파주NFC 활성화와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WMC 그룹은 해외 정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육, 문화 교류, 인프라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그룹이다. 전세계의 다양한 해외 파트너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스마트 캠퍼스와 친환경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파주 NFC의 스포츠 인프라와 WMC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마케팅 역량을 연계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구단의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국내외 전지훈련 및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 유치, 파주 NFC 시설 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협력하며 새로운 수익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 분야로 협력을 넓힌다. 파주 NFC를 거점으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와 연계 사업을 모색하고, 글로벌 마케팅과 스폰서십 유치 등을 통해 구단의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WMC 그룹 신영일 회장은 "60년 유산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파주프런티어와 함께 스포츠, 문화, 비즈니스가 융합된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겠다"라며 "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성과를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이번 협약은 파주프런티어가 파주 NFC라는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시야를 넓히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WMC 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파주 NFC를 활용한 수익 기반을 넓히고, 구단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는 파주 NFC의 체육시설을 활용한 대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충무구장과 새싹구장의 인조잔디 조성 공사를 마쳐 엘리트 선수단뿐 아니라 생활체육 동호인과 학교, 각종 단체 등 다양한 이용객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 기반을 넓혔다. 파주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파주 NFC를 활용한 글로벌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고, 스포츠테인먼트 시장 선점과 글로벌 스폰서십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파주프런티어 제공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