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폐쇄된 바이오웨어 살리자 캐나다 청원 사흘 만에 4,800명…EA는 매각 의사 안 밝혔다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파주] 김희준 기자= 제라드 누스 감독이 남은 시즌 계속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8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프런티어와 충남아산FC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를 치른다. 파주는 리그 10위(승점 34), 충남아산은 7위(승점 42)에 위치해있다.
파주는 직전 충북청주FC와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신바람을 냈다. 후반 10분 김선민에게 중거리슛으로 선제실점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16분 안준혁이 내준 패스를 루크가 수비 한 명을 제치고 깔끔하게 밀어넣으며 빠르게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9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보닐라가 시도한 슈팅이 상대 센터백 반데이라를 맞고 빨려들어가며 파주가 역전에 성공했다. 파주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로 후반기 저력을 발휘 중이다.
파주는 이미 승격 도전이 무산됐지만, 남은 시즌 최대한 높은 위치에서 끝내는 게 목표다. 파주는 충남아산을 상대로 3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파주는 올 시즌 승격 플레이오프권 6팀에는 1승 5무 6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으나 현재 7위권을 형성한 충남아산, 김포FC, 경남FC를 상대로는 5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파주가 개막전 2-3으로 아쉽게 패한 충남아산에 승점을 획득한다면 시즌 말미 그들이 발전했다는 또다른 지표가 될 것이다.
이번 경기 파주는 이준석, 보르하 바스톤, 안준혁, 최범경, 홍정운, 루크, 이택근, 보닐라, 심민용, 노승익, 류원우가 선발 출장한다. 이대광, 이제호, 최원록, 유재준, 서동한, 박수빈, 이민기, 김현태, 김민승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제라드 누스 감독은 "충남아산은 개인 퀄리티가 굉장히 좋은 팀이다. 선수들 개인 능력이 좋다. 우리가 분석한 걸 바탕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지난 충북청주와 경기를 가는데 충남아산 경기장이 가깝기에 우리가 가는 길에 보러 가서 분석을 했다"라며 "오늘은 잘하고 있는 걸 계속 증명하면서 파주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라고 경기 각오를 전했다.
지난 경기 벤치에서 출발했다가 이번 경기 선발로 돌아온 보르하 바스톤에 대해서는 "보르하 바스톤에게 특별히 부탁하는 건 없다. 모든 선수에게 기대하는 것과 같은 걸 보르하 바스톤에게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에는 2006년생 최원록이 벤치 명단에 들었다. 최원록은 스페인에서 유소년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FC담에서 성장했다. 파주에 반 시즌 정도 머물렀던 라몬 페레르 수석코치가 당시 담에서 최원록을 지도했다.
제라드 누스 감독은 최원록에 대해 "유럽 경험이 있는 선수로 미래가 창창하고 굉장히 빠른 선수"라며 "남은 시즌 최상윤처럼 다른 어린 선수들을 프로 데뷔를 시켜주는 게 목표다. 하지만 오늘 최원록이 뛸지는 당연히 모르는 일이다. 어린 선수들이 기존에 있는 선수들과 계속 건강한 경쟁을 할 수 있어 좋다"라고 소개했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목표에 대해서는 "우리가 하던 걸 이어가는 게 가장 큰 목표다. 첫날에 얘기했듯 계속 경쟁력을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시즌이 얼마 안 남았다고 우리 목표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오늘 경기도 진지하게 임해야 하고 남은 경기들도 마찬가지 자세로 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