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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16일 오후 4시 30분, FC서울과의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첫 홈 승리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돌입 전 치러지는 마지막 홈경기로, 대전은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겨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승리를 향한 간절함만큼이나 장외 이벤트도 풍성하다. 먼저 2027년 개교 100주년을 앞둔 국립한밭대학교와 함께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 한밭대는 지난 100년의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연고 팀 응원에 힘을 보탠다. 이날 오용준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의 시축이 진행되며, 재학생과 교직원 5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친다.
반가운 얼굴도 찾아온다. 대전 유스 출신이자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윤도영이 고향 팬들 앞에 선다. 윤도영은 경기 전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하프타임에는 그라운드에서 복귀 인사와 함께 대전의 승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오감만족’ 이벤트도 다채롭다. 어린이 팬을 위한 ‘KIDS 출석 체크’와 환경 보호를 위한 ‘다회용기 사용 증진 캠페인’이 진행되며, 팬들의 편의를 위해 S구역에 간이 MD샵도 운영한다.
구단 측은 홈 승리가 간절한 만큼 선수단과 구단 전체가 하나 되어 경기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응원에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경기 예매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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