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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생애 첫 메이저리그(MLB)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뉴욕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나섰다. 이번 시구는 뉴욕 메츠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장원영에게는 첫 메이저리그 시구다. 앞서 장원영은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두 차례 시구를 경험했다.
이날 장원영은 뉴욕 메츠의 유니폼을 크롭 스타일로 리폼해 착용하고, 연한 부츠컷 데님과 스니커즈를 매치한 모습으로 등장해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인사부터 투구 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한 장원영은 멋진 장면을 연출하며 메이저리그 무대를 빛냈다. 경기에서는 뉴욕 메츠가 LA 다저스를 8-3으로 꺾고 역전승을 거뒀다. 시구자로 나선 장원영이 '승리 요정'으로 우뚝 섰다.
한편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북미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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