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업비트와 함께 2026 팀코리아 트레일러닝 2회차 실시
대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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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대한체육회가 22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업비트와 함께 ‘2026 팀코리아 트레일러닝’ 2회차 훈련을 진행했다.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인 업비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은 ‘업비트 피자데이’를 맞아 피자 트럭과 포토존 이벤트, 다양한 경품 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훈련에는 선수와 지도자 318명이 참가했으며, 종목별 특성과 선수 컨디션에 맞춰 구보와 도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자부에서는 육상 중장거리 김태훈 선수가 19분 31초로 1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김유진 선수가 20분 40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녀 상위 3명에게는 두나무가 제공한 갤럭시 S25 엣지 업비트 익스클루시브가 부상으로 전달됐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작은 응원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팀코리아가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선수들이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아시안게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후원사들과 협력해 더욱 내실 있는 훈련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아시안게임 전까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결속력 강화를 위한 트레일러닝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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