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어린이날 맞아 목동빙상장·산악문화체험센터 무료 개방 및 축제 개최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수탁 운영하는 목동실내빙상장과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시민들을 위한 특별 무료 개방 행사 및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빙상 및 산악 스포츠 체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목동실내빙상장에서는 ‘봄날의 스케이팅 축제, 스프링 온 아이스’가 열린다. 어린이날 단 하루 동안 입장료와 스케이트 및 헬멧 대여료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총 3부제로 나누어 운영하며, 각 타임별로 선착순 300명씩 입장 가능하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 띠지를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목동실내빙상장는 스케이트 초보자를 위한 ‘무료 일일 강습’을 마련하여 전문 지도자로부터 기초 활주법과 안전 수칙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며, 링크 밖에서도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와 체험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정원제를 엄격히 시행하는 등 ‘안전 사고 제로’를 목표로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

같은 날,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도 어린이날 기념 무료 입장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지하 1층 볼더링장 및 어드벤처존에서 운영되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한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산악문화체험센터의 프로그램은 실내 볼더링장 교육을 시작으로 볼더링 자유 체험과 어드벤처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이 끝난 후에는 기념 촬영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체육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안전을 위해 부수별 인원 제한이나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현장 요원의 안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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