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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법무법인 와이케이와 손잡고 기관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체육회는 14일 본회 6층 회의실에서 법무법인 와이케이와 신속한 법률자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성범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과 강경훈 법무법인 와이케이 대표변호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관 업무 수행에 필요한 법률자문 제공과 관련 자료 공유,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체육회는 전문적인 법률 지원을 바탕으로 기관 업무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체육인들에게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문적인 법률자문을 통해 체육회와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태선 회장은 "기관 운영에서 법적 안정성 확보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법무법인 와이케이의 전문성이 체육회의 신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법률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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