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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인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대한체육회 감사)이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 선수단의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 단장은 지난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교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조 장관에게 대한민국 선수단 선수복을 전달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 외교부도 선수단이 안전하고 자부심을 갖고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하고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북한의 참가가 예정된 국제종합대회다. 이 단장은 "스포츠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소통의 수단"이라며 "이번 대회가 남북 스포츠 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대한사이클연맹 회장과 대한체육회 감사를 맡고 있으며, 북한 스포츠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스포츠 교류 전문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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