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내 TD·심판 업데이트 세미나 개최...내달 4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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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2026/27시즌을 앞두고 국내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1차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내 TD·심판 업데이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8월 4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대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국제스키연맹(FIS) 국제스키경기규정(ICR) 개정 내용을 공유해 국내 TD(Technical Delegate-기술대표)와 심판의 전문성을 높이고, 종목 내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대회 경기 운영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국내 TD와 3급 이상 국내 심판 자격 보유자다. 다만 선수 등록자는 참가할 수 없다. 강의는 FIS TD인 배지영 강사가 맡는다.

교육은 오전 9시 등록을 시작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국제스키경기규정(ICR) 번역본이 제공되며, 심판 자격증 발급을 희망할 경우 별도 발급비가 발생한다. 참가 신청은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지정 이메일로 지원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다.

협회는 심판 자격 유효기간이 2년이며, 자격 유지를 위해서는 유효기간 내 심판 세미나 1회 이상 참석과 심판 활동 1회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국내 TD 역시 유효기간 내 TD 세미나에 1회 이상 참석해야 자격을 연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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