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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한민국 선수단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국가대표 지도자 출정식을 겸해 열렸으며, 지도자는 물론 체력전담팀과 장비전담팀 등 현장 스태프까지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선수단 전체가 한마음으로 아시안게임을 준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 28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지도자들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단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종목별 훈련 환경과 국제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어진 만찬에서는 지도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선수단의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도자로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는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선수들과 함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다. 대한민국은 41개 종목에 약 1,000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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