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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아디다스가 국제 트레일 러닝 대회 '2026 서울 100K'를 앞두고 한정판 '서울 100K 에디션'을 출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아디다스와 서울 100K의 첫 협업으로 탄생했다. 트레일 러닝화 '테렉스 아그라빅 TT'를 비롯해 캡, 티셔츠, 쇼츠, 양말 등 울트라 마라톤을 위한 헤드 투 토 룩으로 구성됐으며, 서울 도심과 산악 코스를 담은 화보도 함께 공개됐다.
아디다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전국 주요 9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프리 엑스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트레일 러닝 제품을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 또는 선착순 방식으로 서울 100K 참가권을 제공한다.
또한 일부 매장에서는 트레일 러닝 에센셜 키트를 증정하며, 주말에는 트레일 러닝 세션과 부상 방지 클래스, 새벽 러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매장 인근 5km 코스를 완주하면 트레일 러닝용 휘슬도 받을 수 있다.
8월 4일부터 17일까지는 아디다스 러닝 앱에서 디지털 챌린지도 열린다. 누적 20km 이상을 달린 참가자는 서울 100K 100K·50K·20K 코스 참가권 래플에 응모할 수 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프리 엑스포부터 레이스 당일까지 러너들의 여정을 함께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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