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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대한배구협회가 8월 열리는 2026 동아시아남녀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남자대표팀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한태준, 황승빈(세터), 김영준, 박경민(리베로), 임성진, 임재영, 윤서진, 정한용(아웃사이드히터), 김요한, 신호진(아포짓 스파이커), 박창성, 이상현, 차영석, 최준혁(미들블로커) 등 14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대표팀은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나선다. 김다인, 이수연(세터), 유가람, 한다혜(리베로), 김효임, 강소휘, 이예림, 육서영(아웃사이드히터), 나현수, 박은서, 정윤주(아포짓 스파이커), 박은진, 이다현, 이주아(미들블로커)가 최종 발탁됐다.
여자대표팀은 대회에 앞서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일본 SV리그 소속 군마 그린윙스, 사가 히사미츠 스프링스와 각각 두 차례씩 총 네 번의 평가전을 치르며 조직력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남녀 대표팀은 동아시아선수권을 마친 뒤 2028 LA 올림픽과 2027 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한다.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동반 입상을 목표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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