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천사다' 3개월만에 또 기부...'1억 3천 돌파'
임영웅 / 한국소아암재단 제공
임영웅 / 한국소아암재단 제공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또 한 번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7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기부받아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돌봄치료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를 통해 팬들이 보내온 꾸준한 응원이 나눔으로 이어진 결과다. 임영웅과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행은 환아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 서형권 기자
임영웅. 서형권 기자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 이하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간병비와 생계비, 식비 등을 지원해 환아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영웅(팀 히어로). 서형권 기자
임영웅(팀 히어로). 서형권 기자

이번 기부를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3,205만 원에 달한다.

매달 이어지는 꾸준한 나눔은 오랜 치료를 이어가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임영웅. 서형권 기자
임영웅. 서형권 기자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긴 치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매달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임영웅 님과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환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소아암재단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을 위한 치료비와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