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코칭 플랫폼 강화' 가민...트레이닝 플랫폼 2곳 인수
가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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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스포츠 스마트 기기 전문기업 가민(Garmin)이 스포츠 트레이닝 플랫폼 트레이닝픽스(TrainingPeaks)와 트레인히로익(TrainHeroic)을 인수하며 디지털 코칭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가민은 이번 인수를 통해 러닝과 사이클링, 트라이애슬론 등 지구력 스포츠는 물론 근력 운동까지 아우르는 트레이닝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운동 데이터와 코칭 서비스를 연계해 선수와 일반 사용자 모두에게 보다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트레이닝픽스는 선수와 전문 코치를 연결해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트레인히로익은 근력 운동 중심의 코칭 서비스와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회복 관리에 활용되고 있다.

브래드 트렌클 가민 공동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두 플랫폼이 가민 생태계에 합류하면서 더 많은 사용자가 전문적인 코칭과 데이터 기반 훈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로 트레이닝픽스와 트레인히로익의 모회사인 픽스웨어 홀딩스(Peaksware Holdings) 소속 임직원 120명도 가민 글로벌 조직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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