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 스포츠윤리센터, 신체 ‧ 마음 건강관리 활동 실시
스포츠윤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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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임직원의 신체·정신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을 진행했다. 체육계 인권침해 및 비리 신고·상담, 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장시간 사무실 근무로 인한 근골격계 부담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스포츠윤리센터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심리적 안정을 위한 호흡과 명상,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사무실 요가 등 실제 업무 중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목과 어깨, 허리 등 장시간 앉아서 근무할 때 부담이 집중되기 쉬운 신체 부위를 이완하는 동작을 실습했다. 사무실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도 익혔다.

또 호흡과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명상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직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업무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은 "센터 임직원의 신체 및 마음 건강은 체육계 인권침해 및 비리 사안을 예방하고 조사하는 기관의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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