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한체대 선수단에 4억4천만원 지원
서울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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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는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단을 격려했다.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25일 한국체대를 방문해 문원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종목별 지도자들을 만나 훈련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골프와 배드민턴, 복싱, 사격, 수영, 양궁, 레슬링, 사이클, 조정, 태권도, 테니스, 펜싱, 하키, 핸드볼 등 주요 종목 지도자들이 참석해 전국체전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서울시체육회는 올해 한국체대 선수단에 약 4억4,00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주요 종목의 현지 적응 합숙훈련과 우수선수 경기력 향상, 취약 종목 지원 등에 활용된다. 20개 종목 유망선수 93명과 전문체육지도자 지원, 선수단 격려금도 포함됐다.

서울시체육회는 지난해에도 한국체대 선수단에 약 4억4,3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강태선 회장은 “선수와 지도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서울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부상 없이 준비한 기량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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