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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SBS Sports ‘내일은 태권왕 시즌2’ 7회 방송에서 태권왕 최정예 멤버 5인이 첫 국제 대회인 ‘2026 카자흐스탄 오픈’ 코트에 오르는 모습이 소개된다.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맞붙은 태권왕들은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나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상대의 거센 공격에 코피를 쏟는가 하면, 뜻대로 풀리지 않는 경기에 눈물까지 터지는 등 첫 국제무대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의 순간을 맞닥뜨린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대훈 마스터는 “일어나는 연습 한 번이 10년 뒤 큰 성장 가져올 것”이라며 위기에 놓인 태권왕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전한다. 그리고 계속된 경기에서 태권왕들은 놀라운 반전을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뒤집는다.
이를 지켜 보던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마스터는 “내가 감히 평가할 수 없다. 100점 만점에 120점을 주고 싶다”며 태권왕들의 투혼과 경기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낯선 땅 카자흐스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부를 이어간 태권왕들은 대한민국 초등 태권도의 저력을 증명하며 값진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카자흐스탄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태권왕 2기’는 마지막 관문인 ‘춘천 코리아오픈 대회’를 앞두고 극한 훈련에 돌입한다. 특히 이대훈 마스터의 유소년 시절을 그대로 소환한 ‘태권도 엘리트 코스 훈련’이 공개돼 기대감을 모은다. 태권왕 5인이 태권도인이라면 평생 한 번쯤 거쳐 간다는 세계 태권도의 중심, ‘국기원’에 입성하는 모습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대훈 마스터는 본인이 어릴 적 겪었던 험난한(?) 훈련을 그대로 재현 하겠다며 스파르타 특훈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이번 훈련은 이대훈 마스터가 2028 LA 올림픽 미국 국가대표팀 코치로 출국하기 전 태권왕들과 함께 진행하는 마지막 국내 훈련이라는 점에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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