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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쿠팡플레이가 2021시즌 개막전부터 6시즌 연속으로 미국프로풋볼(NFL)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시즌에는 NFL의 산업적 가치를 다룬 여러 칼럼을 통해 전문성을 보여온 주장훈 해설위원이 새롭게 합류한다. 주장훈 위원은 김인찬·김현철 위원과 함께 개막전부터 슈퍼볼까지 약 5개월간 다양한 시각의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 시즌 NFL은 새로운 규정을 도입해 경기의 역동성을 높인다. 짧게 공을 차 공격권을 되찾는 온사이드킥을 경기 중 언제든 시도할 수 있게 되면서 뒤진 팀의 추격 기회가 늘어난다.
킥오프 리턴팀의 셋업 라인 최소 인원도 6명에서 5명으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리터너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져 더욱 활발한 킥오프 리턴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전에서는 지난 시즌 슈퍼볼에서 맞붙었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호크스가 재대결한다. 당시 뉴잉글랜드는 시애틀의 강한 수비에 고전하며 우승을 내줬다.
두 팀의 전력에는 변화가 생겼다. 뉴잉글랜드는 필라델피아에서 정상급 리시버 AJ 브라운을 영입했고, 시애틀은 지난 슈퍼볼 최우수선수(MVP) 케네스 워커를 캔자스시티로 떠나보냈다. 달라진 선수 구성이 승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은다.
개막전 중계는 이인찬 캐스터와 김인찬 해설위원이 맡는다. 김인찬 위원은 “지난 시즌을 슈퍼볼로 마무리한 두 팀이 7개월 만에 새 시즌의 시작점에서 다시 만난다”며 “뉴잉글랜드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와 공격 라인이 시애틀의 다양한 압박 전술과 강력한 수비 라인을 이겨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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