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부터 산악 코스까지…아디다스, ‘서울 100K’ 러너 지원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서울 최대 규모의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2026 서울 100K’를 맞아 참가자와 트레일 러너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디다스는 9월 중순 글로벌 트레일러닝 엘리트 선수와 함께하는 ‘밋앤그릿(Meet & Greet)’ 세션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5㎞ 트레일 러닝을 비롯해 오르막·내리막 주행 요령을 배우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대회 전날인 18일에는 서울 100K 엑스포가 열리는 광화문광장에서 아디다스 러너스(AR) 코치진과 함께 약 5㎞를 달리는 ‘AR 셰이크아웃 런’을 진행한다.

18일부터 19일까지 광화문광장에 마련되는 엑스포 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완주 순간을 기념하는 ‘테렉스 피니시 벨’과 포토 서비스를 비롯해 기록을 꾸밀 수 있는 ‘피니시 포스터 스탬프’ 존, 완주자에게 과일을 제공하는 ‘테렉스 프루트 숍’ 등이 운영된다.

실제 트레일 경사도를 구현한 ‘업&다운 트레드밀 챌린지’와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이스 풋 바스’도 마련된다. 현장에서 소셜미디어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테렉스 카우벨’을 증정한다.

코스 내 주요 체크포인트에서도 참가자를 지원한다. 35.4㎞ 지점인 CP4 정릉탐방지원센터에서는 신발 손상이나 착용감 저하를 겪는 러너를 위한 ‘테렉스 트레일 러닝화 트라이얼 서비스’와 ‘머드 오프(Mud-Off) 존’을 운영한다. 코스 곳곳에는 친환경 방식의 로드 브랜딩도 적용한다.

아디다스는 서울 100K와의 첫 협업을 기념한 ‘서울 100K 에디션’ 화보도 공개했다. 해당 에디션을 비롯한 주요 트레일러닝 제품은 광화문 엑스포 부스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트레일 러너들이 레이스 주간을 축제처럼 즐기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완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광화문광장부터 산악 코스까지 참가자들의 도전과 성취를 아디다스 테렉스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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