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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서울시민 1,000여 명이 도심 속 한강에서 요트와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즐겼다.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이하 서울시체육회)는 서울특별시요트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6 한강수상스포츠체험’을 지난 13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상스포츠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10차례에 걸쳐 요트와 패들보드(SUP), 카약, 모터보트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 서울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종목별 기본 기술을 배우고 한강에서 직접 수상스포츠를 체험했다.
서울시체육회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체험에 앞서 안전수칙과 종목별 기본교육을 안내하는 등 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서울시체육회는 앞으로도 한강을 비롯한 서울의 다양한 체육 자원과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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