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네이더스와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 슈즈 공개
데상트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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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슬로우스테디클럽이 전개하는 브랜드 네이더스(NEITHERS)와 세 번째 협업 슈즈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도시 속 유목민을 위한 하이브리드 슈즈’를 콘셉트로 미국 클래식 슈즈의 상징적인 모델인 ‘빈 부츠(Bean Boots)’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네이더스의 디자인 감성과 데상트의 스포츠 슈즈 기술력을 결합해 일상과 아웃도어 환경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볼드한 컬러 블로킹과 투박한 실루엣, 직선적인 커팅 등 아메리칸 클래식 슈즈의 특징을 살리면서 전체적인 비율과 세부 디자인에는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빈 부츠 특유의 묵직한 외관을 유지하되 착용감과 기능성을 강화해 다양한 도심 환경과 스타일에 어울리도록 설계했다.

미드솔에는 데상트의 폼 소재인 ‘Z-FOAM BETA’를 이중으로 적용했다. 쿠셔닝과 반발력의 균형을 높여 장시간 착용할 때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지원한다.

협업 제품의 화보는 글로벌 패션·컬처 매거진 ‘더 뉴 오더(THE NEW ORDER)’와 함께 제작했다. 도시의 밤과 빛, 공간을 이동하는 인물의 모습을 통해 하나의 장소나 용도로 규정되지 않는 제품의 하이브리드한 특성을 표현했다.

데상트와 네이더스의 세 번째 협업 제품은 18일부터 데상트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네이더스 온라인 스토어 및 슬로우스테디클럽 매장 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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