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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즘] AI 투자 '환멸의 골짜기'…사람 줄이기가 답일까

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코리아하우스를 국제 교류 거점으로 운영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8일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IOC와 OCA, 각국 NOC 및 경기연맹 관계자 등 179명이 참석했다.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과 가족을 위한 지원 공간이자 한국 스포츠·문화를 알리고 국제스포츠계 인사들이 교류하는 장소로 운영되고 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회 현장에서도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이어갔다. 20일 일본올림픽위원회 리셉션에서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과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OCA 회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시아하키연맹 회장에게서는 지난 18일 하키 경기 중 발생한 대한민국 국가 송출 오류와 관련해 사과를 전달받았다.
교류 주제도 선수 육성부터 e스포츠까지 넓혔다. 유 회장은 나미비아 NOC 사무총장과 선수·지도자 교류 방안을 논의했고, 22일에는 세르미앙 응 IOC 위원 등이 참석한 오찬에서 e스포츠 활성화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2030년과 2034년 아시안게임 개최국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측 행사에도 참석했으며, 대만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과도 만났다.
유 회장은 “코리아하우스를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필요한 현장은 직접 찾아 대한민국 스포츠에 필요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대회에서 시작된 논의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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