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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SBS골프가 신규 골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필드맞선’을 새롭게 선보인다.
1일 첫 방송되는 SBS골프 ‘필드맞선’은 골프와 사랑에 진심인 프로골퍼와 아마추어 일반인이 필드 위에서 서로의 진짜 ‘짝’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남자 프로골퍼와 여자 일반인’, ‘여자 프로골퍼와 남자 일반인’의 만남이라는 두 가지 챕터로 나뉘어 각 3부작씩, 총 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출연자 가운데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 중인 前 프로 배구 선수 시은미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시은미는 ‘FC국대패밀리’에 이어 최근 ‘FC아나콘다’의 부활을 위한 프로젝트팀 ‘꿈틀콘다’에서 든든한 수문장으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골문 앞에서는 좀처럼 빈틈을 허용하지 않는 그가 연애 전선에서는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가 큰 관심사다. 과연 철옹성 같은 시은미의 마음을 녹일 남자는 누구일지, 축구장을 떠나 골프 필드 위에서 펼쳐질 그의 러브라인이 ‘필드맞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KPGA와 KLPGA를 대표하는 남녀 프로골퍼 8명이 가세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재미를 더한다. 남자 프로골퍼로는 KPGA 투어 및 레스너로 활약 중인 안영준, 임창규, 신재원, 김병규 프로가 출연한다.
여자 프로골퍼로는 KLPGA 정규투어 우승(2017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경험이 있는 김송연(개명 전 김혜선2)을 비롯해, ‘SBS골프클리닉’의 고다영, 그리고 김경민, 오세희 프로가 나선다. 화려한 투어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프로들이 필드 위에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필드맞선’은 촬영 과정에서 실제 최종 커플이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연애 리얼리티 특유의 설렘과 긴장감을 담은 신규 리얼리티 SBS골프 ‘필드맞선’은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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