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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피트니스 브랜드 에이블짐이 13개 지점에서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 ‘버닝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버닝챌린지는 뉴마핏의 맞춤형 유산소 진단을 무료로 제공하고, 진단 결과를 러닝 게임과 연계해 회원이 자신에게 맞는 강도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회원은 호흡 측정 마스크와 심박계를 착용하고 약 15분간 유산소 진단을 받는다. 호흡과 심박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지방 연소에 적합한 심박수 구간과 목표에 따른 운동 강도를 안내한다. 이후 러닝머신 화면에 표시되는 심박수를 확인하며 권장 구간에 맞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꾸준한 참여를 돕기 위해 게임 요소도 마련했다. 회원은 러닝머신 화면 속 로마 코스를 달리며 포인트 ‘핏코인’을 적립하고, 개인 순위와 지점 대항전에 참여할 수 있다. 운동 기록과 포인트 적립 내역, 순위는 회원 앱 ‘피트너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앱에서 핏코인으로 이용권을 결제하는 기능은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에이블짐 최준호 이사는 “운동은 무조건 힘들게 하는 것보다 내 몸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원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고, 재미있게 이어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버닝챌린지는 강남역점·교대역점·압구정로데오점, 천호역점·미사역점·위례점, 마곡나루점·수명산파크점·신정네거리역점·구로디지털단지점·독산역점, 홍대입구역점·먹골역점 등 13개 지점에서 운영한다. 참여 방법과 무료 유산소 진단 예약은 각 운영 지점과 피트너스 앱 ‘챌린지’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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