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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제주 출신 유도 국가대표 이현지가 제주삼다수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이현지가 제주삼다수 명예 홍보대사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 초과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제주개발공사는 2024년 이현지를 ‘제주삼다수 스포츠 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해 지원했다. 이현지는 해외 훈련과 국제대회에 참가할 때 제주삼다수를 챙겨 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인터뷰에서도 제주삼다수를 가져간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을 소개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이현지와 부모를 초청해 명예 홍보대사 제안을 했다. 제주개발공사는 향후 이현지의 경기 출전을 지원하며 국제무대 도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도영 사장은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제주 출신 이현지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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