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아내에게 명품 펑펑' 격투기 前 챔피언, 주식 폭락으로 막대한 손실...현금 부족 패닉?
쿠보 유타 SNS
쿠보 유타 SNS

[풋볼리스트] 일본 격투기 선수 쿠보 유타(40)가 닛케이 평균주가 하락으로 약 6000만 엔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10대 아내에게 에르메스 버킨백을 선물한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일본 매체 엔카운트와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쿠보는 최근 SNS에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았던 자신을 간호해 준 데 대한 답례로 버킨백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어 “닛케이 폭락이 이어져 오늘 드디어 6000만 엔 정도를 잃었다”며 “진짜 돈이 에르메스”라고 적었다. 에르메스와 ‘줄어든다’는 뜻의 일본어 표현을 엮은 말장난이다.

두 매체는 쿠보가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쿠보는 지난달 23일에도 주식 투자로 어려움을 겪었다가 회복했다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쿠보 유타 SNS
쿠보 유타 SNS

당시 그는 선거 이후 현금이 부족해 부동산 매각까지 고민했지만, 주식 투자에 힘을 쏟아 다시 일어섰다고 밝혔다.

일본 증시는 최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TBS는 지난 6일 닛케이 평균주가가 장중 4300포인트 넘게 하락하고 6만 선 아래로 내려갔다고 보도했다. 다만 쿠보가 밝힌 손실액이 확정된 손실인지, 평가 손실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