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이야?' 여주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AI로 'ㄱㅇ' 했다
여명거리 김여명 대표 강의
여명거리 김여명 대표 강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밀리언드림즈(대표 이은용)가 교정시설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혁신적인 AI 교육을 선보였다.

밀리언드림즈는 지난 9일 경기도 여주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맞춤형 AI(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수용자들에게 실무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교육함으로써 출소 후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돕고 재범률을 낮추는 등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밀리언드림즈가 기획·주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밀리언드림즈 이은용 대표(한양대 창업대학원 3기)와 선배 동문인 여명거리 김여명 대표(1기)가 뜻을 모아 강사로 참여했으며, 오전과 오후 각각 2시간씩 총 4시간 동안 수용자 눈높이에 맞춘 릴레이 특강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여주교도소는 밀리언드림즈가 기획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정시설의 환경적 특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었다며, 수용자들이 사회와의 디지털 시차를 줄이고 자립 의지를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교육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밀리언드림즈 이은용 대표는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디지털 소외계층의 사회적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여주교도소 수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디딤돌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밀리언드림즈는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포용 교육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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